지옥은 공간이 아니라 상황.화평은 어떻게 깨지나요?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? 나 주의 말이다.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?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,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.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,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. (렘5:22, 새번역)그의 것을 가지려는 것. 욕심그의 것을 무시하는 것. 교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