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겨스케이팅을 김연아의 점프를 분석해서 설명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.
어떤 면에서 이렇게 정확하고 아름답게 뛰는 사람이 있기에 이렇게 설명이 가능한 지도 모르겠습니다.
저 점프들을 실수 없이 하기 위해 얼마나 연습하고, 얼마나 넘어지고 다시 일어났을지.
아픔과 외로움을 기쁨으로 승화시킨 연아 선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.
이제 좀 더 아는 만큼 피겨스케이팅을 더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^^*
'이런 저런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요즘은 핸드폰만한 캠코더도 나오네요. (0) | 2009.05.08 |
|---|---|
| 맥아더의 아버지의 기도 (0) | 2009.04.30 |
| 될 때까지 하는 "일본전산 이야기" (0) | 2009.03.25 |
| 많은 물들이 가져오는 흙들.. 위대한 역사의 현장 그랜드 캐니언. (0) | 2009.03.21 |
| 상식밖의 경제학 / 그럼 이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? (0) | 2009.03.07 |
